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숙대입구 확장 용산 굴다리소곱창 웨이팅 맛집

반응형

오늘도 병원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퇴근하니 고소한 곱창이 너무 당기더라고요. 마침 예전부터 자주 가던 단골집이 숙대입구 확장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길에 얼른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가게가 정말 좁아서 웨이팅 하다가 지쳐 돌아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이번에 새롭게 이전하면서 공간이 많이 넓어졌다고 해서 진짜 기대를 품고 출발했습니다.

새로운 위치와 깔끔해진 매장 분위기

기존에 굴다리 근처에 있던 작은 매장이 이번 숙대입구 확장 과정을 거치면서 서울역으로 올라가는 큰 길가 쪽으로 자리를 옮겼더라고요. 매장 외관부터 정말 깨끗해졌고 내부 화장실도 전보다 훨씬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이블 수도 예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20개 내외로 많아졌네요. 다만 테이블 간격이 조금 좁은 편이라 손님이 꽉 차면 꽤 시끌벅적한 분위기이기는 합니다.

기다림은 필수인 웨이팅 상황

이번에 숙대입구 확장 소식을 듣고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벌써 줄을 서 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행히 내부 자리가 넓어져서 밖에서 오래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장님이 생곱창을 직접 초벌해서 내어주시는 방식이라 자리에 앉은 후 곱창이 나오기까지 5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숙대입구 확장 이후로 테이블은 많아졌지만 정성껏 구워 나오는 시간은 여전하니 여유 있게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달라진 메뉴와 아쉬운 가격 변동

숙대입구 확장 오픈을 하면서 메뉴판에도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로 한우차돌박이와 셀프라면 메뉴가 추가되었더라고요. 소곱창 가격은 200그램에 26000원인데 예전보다 체감 가격이 조금 오른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기본으로 몇 점 주시던 염통도 이제는 따로 주문해야 먹을 수 있게 바뀌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그래도 곱창의 신선도와 꽉 찬 곱의 맛은 여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전의 정겨운 아지트 느낌은 조금 사라졌지만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곱창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숙대입구 확장 소식을 기다렸던 분들이라면 더 넓어진 매장에서 친구들과 기분 좋게 한잔 즐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정리해 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저녁 메뉴로 무엇을 드시나요?

 

반응형